[잡담]첫번째 잡담

우선 오늘 드디어 오전에 가던 토익학원이 끝나서 내일 아침부턴 조금은 여유로워 져서 글한번 작성해봐요,

그래도 9시엔 일어나야되지만 최근 7시에 일어나서 저녁 8시나 집에 들어오는게 왜이렇게 힘들던지... : )

 

티스토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지는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처음에는 뭘 쓰지 하면서 고민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바빠지다보니 귀찮아졌던 떄도 있었는데

이렇게 잡담쓰고있는 지금은 재밌는 것 같아요.

 

때로는 내가 배우고 공부한 내용 정리도 해보고, 내가 지원할 그룹을 찾아보고 분석해보면서 너무 자세한 부분은 빼고 글도 써보고, 가끔은 관심생긴 분야에 대한 글도 써보는게 재밌어지고 있어요.

 

졸업예정이고 취업준비 중이다 보니까 친구들을 자주 못만나고 술도 안마시고 하다보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는데 이렇게 뭐라도 하니까 좋은 거 같아요.  : )    

(확실히 취준은 오래하면 안되겠어요 고작 한달인데도 외로운거보면)

 

아! 궁금해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오픈마켓 시작한 것 중에 쿠팡은 접었어요.

음 저는 주방용품 위주로 소싱을 해서 올렸었는데

주문건수도 거의 없고 관련제품을 검색해보면 메리트도 없고 해서

구매대행에서 주방용품으로는 경쟁력이 하나도 없겠구나... 라는 것을 좀 쎄게 느꼈어요.

스마트스토어는 하던 컨셉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올리고는 있는데 적당히 취준 정리되고 나면

쿠팡에서 생각했던 카테고리로 다시 해볼예정이에요.

해외구매대행에는 맞는 상품이 정해져있겠구나 라고 들었던 생각을 시도해볼 카테고리가 있어서요 : )

 

오픈마켓에 대한 글은 갑자기 스마트스토어가 대박을!!! 막 터트리지 않는 이상은 안올라갈거에요.

이후 쿠팡 시작하고 자리가 잡혀가면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요즘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 이런 걸로 성공하거나 잘된 분들이 많아서 굳이 제가 되지도 않는 정보를 올려서 혼란을 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 ( 

 

오늘은 ChatGPT가 올라갔는데 원래는 지금 쓰고있는 LG CNS관련 기업글이 올라갈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최근 너무 회자되고있기도하고 이슈이기도해서 한번 더 다뤄봤어요

진짜 말도안되게 유용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읽으시는 보든 분들이 사용해보셨으면 했거든요!! (광고아닙니다 ㅎㅎ)  

 

원래 올라가려던 글은 곧 올릴 예정이고

다음주나? 이번주에 저번달에 다녀온 일본 여행글을 작성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오늘 일본여행관련 기사를 보는데 추억이 마구마구 떠올라서 한번 써보고 싶어졌어요.

블로그 시작할때 처음부터 썼으면 바로 썼을텐데 지금은 기억이 온전할지 잘 모르겠네요...

안되면 사진만이라도 올려볼게요 :)

 

항상 질문이나 요청사항 같은거는 댓글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주시면 참고, 답변 해드릴게요 : )

항상 환영입니다~

 

 

항상 글읽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가끔 댓글달아주세요!!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아 이게 행복인가? ㅋㅋㅋㅋ  아무튼 이런게 느껴지더라고요.